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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이야기

IT 억대 연봉자라도 부업이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재테크입니다.

 

 

아마 재테크나 부업 같은 일들이

 

연봉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필요 없고,

 

굳이 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글을 씁니다.

 

 

 

저의 경우에는 작년 원천 징수가 1억이 넘습니다.

 

제가 이전에 썼던 P2P 투자에서 원천 징수 1억이 넘는 사람만

 

될 수 있는 소득 적격 투자자가 인것을 인증했으니 확실한 것이죠.

 

 

 

저의 연봉은 향후 10년 이상 계속 증가 될 것이고

 

원천 징수 2억도 5년안에는 달성 될 것 입니다.

 

 

대한민국 현실에서 보면 고연봉자 라고 불리는 제가

 

왜 부업을 할까요?

 

 

그 이유를 풀어 보자면,

 

제가 가진 기술은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남들이 하기 어려운 기술입니다.

 

 

그리고 그 기술은 특정 대기업에서만 활용 가능하며

 

그 곳이 아닌 곳에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기술의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고

 

회사에서도 성실하고 꾸준히 일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빠르게 고액 연봉으로 올라 올 수 있었죠.

 

 

높은 연봉을 받아 좋긴 하지만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회사의 보안이 중요함으로 이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을 하거나,

 

강의를 하거나, 이직이 매우 어렵습니다.

 

 

대기업에서만 주로 사용되는 산업 기술이다 보니

 

기업에서 퇴직을 했을 때는 더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죠.

 

 

회사를 다니는 도중에도 퇴직 후의 삶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일, 수명이 짧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평생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겁니다.

 

 

낙관적인 사람도 간혹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말이죠.

 

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기에 이런글을 쓰고 있죠.

 

 

결국 평생 불안감을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젊을 때 조금이라도 움직여 내가 가진 자원안에서

 

수익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 및 부업을 할 수 있다면

 

노후에는 노동에서 자유로워지고, 시간에서 자유로워 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많겠죠.

 

하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껍니다.

 

 

저는 이런 생각들을 항상 실천했고,

 

다양한 곳에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노동을 하는 연봉이 높은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회사를 벗어난 수익이 단 한푼이라도 있는가"가 중요한거죠.

 

 

정년을 보장해주는 기업은 연금까지 보장되니 이런 걱정을 할 필요 없지만

 

자녀가 있고, 노후가 불안하고, 집값 상승의 무서움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바로 미래를 준비하세요.

 

저는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천합니다.

 

 

경험한 재테크 & 부업

 

> 디지털 노마드

 

- 블로그로 글쓰고 광고달기, 안드로이드 앱 & 게임 만들어서 광고 수입얻기 등

 

> 투자

 

- P2P 투자, 펀드, 주식 투자 등

 

> 부업

 

- 멘토링, 자문, 강의, 심사위원 등

 

 

 

앞으로 해볼 재테크 & 부업

 

- 유튜브에 영상제작해서 업로드하기

 

> 투자

 

- 상가 투자, 아파트 투자

 

> 부업

 

- 전문서적 출간

 

 

평소에는 혼자 고민하고 연구하던 생각들을

 

앞으로 블로그에 쓰겠습니다.

 

 

제 성격상 하고 싶은것을 마음껏 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추구하기 위해

 

10년안에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 보겠다고 다짐합니다.

 

 

2028년 쯤에 이 글을 다시 읽으며

 

객기인지,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겠죠.

 

 

인생에서 운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오늘 공원에서 발견한 네잎클로버 사진을 올려 놓고

 

앞으로의 10년에 대해 고사 지내 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